상세정보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 독서법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 독서법

저자
임재성, 장대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8-11-13
등록일
2022-08-3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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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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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의 모든 주제를 건너
지혜의 균형을 잡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완벽한 독서 도구
“이제, 지식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십진분류는 도서관의 방대한 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분류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분류 체계이기도 하다.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400 자연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700 언어, 800 문학, 900 역사로 나눈 이 10가지 그릇 안에 모든 지혜를 담아내려는 문헌정보학자들의 위대한 도전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도서관이 가치 있는 것은 이렇듯 체계적으로 세상의 모든 주제를 분류해 놓았기 때문이다.
세계가 이렇게 넓은데
언제까지 한 우물만 팔 것인가!
십진분류 독서법은 현재 머물고 있는 세계를 넘어 더 넓고 더 깊게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가이드다. 십진분류의 다양한 주제를 시간을 두고 하나둘 살펴보기 바란다. 그렇게 1주, 1달, 1년, 10년 동안 십진분류에 따라 다양한 여행을 계속하다 보면 주제의 균형이 잡혀간다. 항상 읽어 온 분야의 책뿐 아니라 전공과 관심사 외의 새로운 주제를 접하며, 지혜의 균형을 맞춰 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관심 영역과는 거리가 먼 책을 읽다가 생각지도 못한 통찰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살면서 상관없는 주제는 없다. 책 한 권 읽는다고 그 주제에 정통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갑자기 바뀌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또 다른 영역을 만나는 과정은 정체되어 있던 사고의 지평을 조금씩 확장한다. 어쩌면 당신은 무심코 읽은 책 한 권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독서가 지닌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다.
도서관을 통째로 누리는 법!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을까?”
“왜 독서법 책을 읽었는데도 독서를 하고 나면 남는 게 없을까?”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추천도서 목록 없이는 책을 고르지 못할까?”
“독서 편식이 심한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책을 읽지 않는 오늘의 현실을 문제로 본다. 책을 읽더라도 독서를 통해 변화나 성장을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긴다. 따라서 이 책의 체계적인 독서 커리큘럼을 따르다 보면 독서의 전체상을 파악하여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경험을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20년간 수만 명의 사람을 만나며 연구해 온 6단계 독서 알고리즘에 따라 9가지 독서법을 제안한다. 각 독서법이 독립적인 가치를 지니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순서를 따라가면 좋지만 개인의 수준에 따라 어디서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독서법마다 실전 전략과 그에 따른 지침은 물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예시와 툴을 담아 당장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1단계 독서 동기 디자인: 동기부여 독서법
책을 읽어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를 갖게 된다. 중요한 것은 동기를 부여받아 시도하는 것이고, 스스로 변화를 경험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실천할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2단계 독서 태도 디자인: 전인 독서법
독서를 통해 지정의(知情意, 즉 지성, 감정, 의지)가 균형 잡힌 사람을 세우는 것이 전인독서법의 목표다. 일단 독서록 작성을 지속하게 하여 이후 독서법들을 삶의 습관으로 익히는 데 체계를 잡아준다.
3단계 독서 내용 디자인: 십진분류 독서법
자신의 지난 독서 이력을 확인하여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자신의 현재를 알고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돕는다.
4단계 독서 방법 디자인: 박이정 독서법
십진분류의 방대한 내용 중 관심사를 따라 질을 높여가는 연구 독서를 제시한다. 박(博넓을 박) 독서는 교양 독서로 폭넓은 독서를 추구하고, 정(精정할 정) 독서는 세밀하게 주제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나간다. 박이정 독서법에는 발췌와 요약을 포함한 글쓰기가 동반된다.
5단계 독서 기술 디자인: 트리비움 독서법
트리비움(Trivium)이란 라틴어로 삼학(三學)을 의미하며 문법, 논리학, 수사학으로 구성된다. 각각 지식의 수용력을 키우고, 지식의 관계력을 만들고, 지혜를 재구성하는 데 유익하다.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법이며 자신의 사고 체계를 점검하고 인지하는 사고 훈련 독서법이다.
6단계 독서 앵커 디자인의 4가지 앵커 독서법
독서를 통해 수용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을 담았다.
1. 질문하는 독서법: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 알아내는 힘을 키운다.
2. 글 쓰는 독서법: 책을 읽고 쓸 수 없다는 것은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3. 토론하는 독서법: 읽고, 쓰고, 말하기가 유기적으로 작동되는 종합적 사고 능력을 키운다.
4. 바인더 독서법: 바인더를 십진분류의 10가지 주류 체계로 나누어 독서 감상문이나 초서 자료, 스크랩 연구 자료들을 분류하는 자료 정리법이다.
책을 편식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 모든 지혜를 맛보는 시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TV 프로그램에서 시대의 스승이나 인기 있는 명사가 말하는 책이 다음 날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이 이를 방증한다. 읽을 만한 책을 찾아 독서 전문 기관이 소개하는 추천도서 목록을 기웃거리기도 한다. 이미 읽은 책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듯이 앞으로 읽을 책도 미래의 자신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이냐’는 문제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치료약을 구하는 과정과 같다. 독서로 삶을 바꾸고 싶다는 것은 곧 살아갈 인생을 새롭게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제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어라. 세상은 크고도 넓다.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할 기회를 만나라. 평생의 관심사를 서른 살, 쉰 살이 넘어 만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한쪽으로 치우쳐 온 과거의 좁은 세계, 그 지평을 넓혀 가는 기회를 십진분류 독서법을 통해 가져 보라. 다양한 선택지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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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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