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이 그대를 깔보고 패대기칠지라도 희망 한사발을 들이켜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타 강사 최윤희의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날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을 상습적으로 먹던 우울증환자에서 행복디자이너로 화려하게 변신한 저자의 희망 비타민을 공개하고 있다. 초긍정 마인드, 러브 마인드 등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이끄는 격언 712가지를 담아냈다. 희망이 우리 인생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특히 절망의 벼랑을 헤매다가도 마음만 바꾸면 '희망라야'에 오름을 일깨워줌으로써 우리를 움직이고 있다. 인생을 '블랙홀'로 유인하는 절망에서 벗어나 '그린홀'로 유혹하는 '희망'으로 뛰어들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윤희
저자 최윤희는 현재 청와대, 각 기업체, 공무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CEO, 시민, 주부들, 국가정보원, KAIST,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전국 각 지역의 아카데미, 맹호부대, 해양경찰서, 공군교육사령부 등 전방위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실 세미나에서는 외부강사를 절대 초청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처음’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대한민국 강사 중에서 가장 다양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앵콜’ 강의가 특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가장 강의가 많은 삼성그룹에서는 1,300명의 외부강사 중 ‘명강사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KBS ‘명사특강’, SBS ‘김미화의 U 특강’을 비롯해 수많은 TV 강의와 KBS-TV ‘아침마당’과 ‘그 사람이 보고 싶다’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했으며, SBS ‘김영철·조갑경의 춤추는 라디오’, MBC ‘좋은 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다. 서울특별시 영상매체 심의위원, 여성단체협의회 출판공보위원을 역임했고 ?조인스닷컴?, ?여성조선?, ?코스모폴리탄? 등 언론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최윤희의 웃음 비타민』등 25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절망은 명령한다. 무너져, 쓰러져, 포기해!
희망은 속삭인다. 일어나, 뛰어가, 도전해!
♪밥은 굶어도 희망 굶으면 못 살아♪
PART 1 희망은 ♪내가♪ 만든다. 셀프제작품!
인생을 가장 짧은 글로 요약하면
‘아휴~, 우와!’ 한숨과 감탄의 두 마디!
미래는 점쟁이가 예언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 인생의 ‘제작+생산공장’이다.
촉촉탱탱 TIP 성공멘토를 ‘커닝’하라!
PART 2 눈 크게 뜨고 인생을 ♪울퉁불퉁♪ 바라보라!
운명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주를 바꾸고 나이를 ‘역주행’하라!
자기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남의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당당하게 살아라!
촉촉탱탱 TIP 우울증 한방에 ♪훅♪ 날리기 프로젝트
PART 3 변화를 향해서 ♪쾌속질주♪하라!
세월이 지나면 집도 보수공사를 해줘야 한다.
사람은 더더욱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 열정 100℃로 살고 있는가?
1℃라도 부족하면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없다.
촉촉탱탱 TIP 실패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PART 4 절망은 빨리 ♪폐기처분♪하라!
모든 일이 너무 쉽게 풀린다고? 에이, 무슨 재미!
고난도 인생일수록 풀어가는 즐거움이 있다.
절망은 빨리 ‘폐기처분’하라!
희망을 ‘빨대’로 쭉쭉~ 빨아들여야 한다.
PART 5 내 안의 ♪플러스♪ 에너지를 풀가동하라!
인생도 ‘마감 시간’을 정하라!
슬픔 마감 11초, 방황 마감 1일, 미움 마감 3초!
쉼표 하나 없이 달리기만 하는 우리들의 모습,
이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촉촉탱탱 TIP 스트레스 ♪제로도전♪ 7계명
PART 6 사람들과 ♪명랑+유쾌♪ 추억을 만들어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깔아야 할 것은
광케이블이 아니라 따뜻한 ‘정’ 케이블!
비즈니스 마인드의 컨셉은 ‘남에게 받자!’
러브 마인드의 컨셉은 ‘남에게 주자!’
PART 7 자기만의 특별매력을♪팍팍♪ 뿜어내라!
겉이 아니라 안을 꾸며라. 외모가 아니라 내모!
가슴은 깊게, 눈은 크게, 실력으로 코를 높여라.
하루 종일 거울만 보고 살면서 한숨만 쉬는 사람들!
인생 머지않아 바닥난다. 재고 없음!
PART 8 사랑도 결혼도 제대로 ♪경영♪하라!
배우자가 나와 다르다고 째려보지 말자.
똑같다면 ‘1인분의 인생’밖에는 경험할 수 없다.
부모 되기는 어쩌면 한없이 쉬우면서도 어렵다.
아이들과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사고가 안 난다.
촉촉탱탱 TIP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에필로그
당신은 오늘 하루 몇 번
♪희망의 KO펀치♪를 날리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