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33의 제주 비자림 편 ]
천천히 걸으며 힐링하기 좋은 비자림
비자림은 국내 최대의 비자나무 군락지다. 다랑쉬오름과 돛오름 사이에 위치한 비자림은 그 자체로 곶자왈이다. 생명의 숲인 셈이다. 숲을 가득 채운 비자나무 사이를 걷는 탐방코스는 짧은 코스인 송이길과 긴 코스인 오솔길로 나뉜다. 숲의 상쾌함과 푸른 비자나무를 즐기고 싶다면 꼭 찾아가야 할 곳이다.
- 상세 걷기 지도 포함
- 맛집 소개

저자소개

저자 : 유정열
프리랜서 사진가이자 여행가다. 일간지와 사외보에 우리나라 구석구석 여행이야기를 기고하고 있다. 여행은 수많은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면 나를 만나는 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여기! 내가 찾던 여행지 100》
《오늘부터 여행작가》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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