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 목숨이요, 물과 밥이 몸이다
- 저자
- 김인강
- 출판사
- 네오딕
- 출판일
- 2023-12-15
- 등록일
- 2024-12-0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1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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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산소가 목숨이요, 물과 밥이 몸이다
공기 중 산소가 나의 목숨이고 물과 밥이 나의 몸이며 나의 육장육부는 우주입니다.
산소는 자연이 만들었고 나의 목숨은 하늘이 만들었습니다.
나의 목숨과 나의 육장육부는 나의 부모님이 만들었고 세상만물이 만들었으며
자연과 우주가 만든 것입니다.
우주의 은혜와 부모님의 은혜와 자연의 은혜와 지구마을 사람들의 은혜를 알면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찾아옵니다."
저자소개
"백당 김인강 · 白堂 金仁剛
· 김인강은 1948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남.
· 김남기(金南基)는 본명(本名)으로, 도전(道傳)은 도호(道號)요, 백당(白堂)은 자호(自號)며, 현사(玄師)는 존칭(尊稱)이다.
· 도전은 바른 道를 세상에 傳하라는 뜻이며, 현사란 현묘(玄妙)한 진리가 드나드는 현관문(玄關門)으로 안내하는 사람이다. 현관문이란 우리들 명문(命門=靈門)으로, 영혼의 출입문(出入門)이다. 세세일문(世世一門)이요, 천하구문(天下救門)인 것이다.
· 백당(白堂)은 사랑의 열매나무로, 남과 비교하거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기자신(自己自神)에 당당하고 충실하라는 말이다.
· 일찍이 스무 살부터 참선(參禪)을 시작함. 1993년부터는 단전주선법(丹田住禪法)인 호흡법으로 참선을 다시 시작함.
· 석문혈을 중심으로한 단전호흡과 회음혈을 중심으로한 항문호흡과 명문혈을 중심으로한 명문호흡과 명문단전을 중심으로한 온몸호흡으로 태중호흡을 알게됨.
· 태중호흡은 영혼의 숨결이요, 영혼의 환생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서로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 하면서 영원히 살아간다. 생로병사를 따라,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 하면서 영생을 한다. 영혼과 육신의 만남은 목숨의 삶이요, 영혼과 육신의 헤어짐은 죽음이다. 영혼과 헤어진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육신과 헤어진 영혼은, 또다시 새로운 부모를 만나서, 새롭게 태어나, 새롭게 살아간다. 아름다운 환생을 거듭하면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다. 영혼의 환생과 선인선과의 길이, 영생이다.
· 참선공부는 참나(靈我=法身=얼나)의 숨결인 영혼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지혜롭고 행복하게, 영생을 잘 사는 공부다. 착하고 올바른 마음씨로, 아름다운 영혼을 가꾸어 가는 공부인 것이다. 신령스러운 앎(靈識=靈息)이, 참 나다. 지혜로운 영혼으로 올바르게 잘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태중호흡이, 참선공부다. 영혼의 환생공부와 영생공부가, 참선인 것이다.
대표저서
· 정신머리를 살리는, 태중호흡 참선공부 1
· 깨달음의 길잡이, 반야심경 천부경 공부 2
· 참 나를 일깨우는, 한마음 잘 쓰는 공부 3
· 그냥, 앞만 보고 걸어라 4
· 화두(話頭), 숨 속에서 깨쳐라 5
· 자기자신(自己自神)이 곧 부처다"
목차
"001. 자력이, 행복이다.
002. 영생살이가, 참살이다
003. 양심의 길이, 참 길이다
004. 사랑이, 환생이다
005. 태중호흡이, 참선이다
006. 참선이라 함은
007. 근심과 걱정이, 병을 만든다
008. 신령스러운 숨이, 참 나다
009. 참 자선(慈善)이란
010. 순간 순간을, 영생처럼
011. 용(龍)이, 사람이다
012. 나는 지구와, 함께 숨 쉰다
013. 공기 중, 산소가 부족하다
014. 인생길이, 부처의 길이다
015. 숨 속에, 道(도)가 숨어 있다
016. 좋은 습관이, 부처를 만든다
017. 산소가, 우리들 목숨이다
018. 지금은, 자력종교의 시대다
019. 생로병사를, 사랑하라
020. 우리가 찾던, 참 나는
021. 오직, 진리의 힘으로
022. 현관문(玄關門)이란
023. 나는, 태양신 숭배자다
024. 이승과 저승이, 하나다
025. 참된 이치란
026. 道(도)란 뭘까
027. 동지팥죽, 왜 먹을까
028. 오직 자연의 섭리로만 살라
029. 건강과 행복, 어디에서 나올까
030. 왜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까
031. 영생(永生)의 길
032. 自己自神을 알라
033. 태양 덕분에, 산다
034. 명문(命門)이, 영문(靈門)이다
035. 산소와 숨과 목숨과 영혼은, 하나다
036.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길
037. 우리는 한 가족이요, 한 형제다
038. 생활참선(生活參禪)이, 참선이다
039. 지선(至善)이, 참선(參禪)이다
040. 신령스러운 참 나로 살라
041. 우주의 진리는, 길이길이 돌고 돌 뿐이다
042. 영식(靈息)이, 참 나다
043. 항문호흡의 중요성
044. 자연 덕분에, 산다
045. 영적교만(靈的驕慢)
046. 채식한 악어
047. 참선은, 사람 씨앗을 만드는 공부다
048. 산소의 발견
049. 이성을 잃으면, 얼이 빠진다
050. 삶을, 즐겨라
051. 새끼란, 새 기(氣)다
052. 우리들 몸이 건강해야, 육근(六根)이 건강하다
053. 참 나로 살고는 있는가
054. 하늘 땅 사람이, 큰 뜻을 품으니
055. 세상만물이 다 하늘님이다
056. 복 지어, 해(害)본 일 없다
057. 자기자신(自己自神)을 믿으라
058. 영적향상을 위하여
059. 우주의 수승화강이란
060. 변한다고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061. 신령스러운 숨이, 참 나다
062. 이승과 저승을, 하나로 보라
063. 부활(復活)은, 영혼의 환생이다
064. 우주의 변화가, 진리다
065. 사람이 곧 하늘이다
066. 화를 내면, 피가 죽는다
067. 죽음은, 숨짐이요, 숨음이다
068. 우리의 몸도, 하나의 기계다
069. 미륵불이란, 산 부처를 말한다
070. 진리는, 실천으로 검증하라
071. 죄(罪)지어, 덕본 일 없다
072. 서로를 널리, 공경하라
073. 석가모니의 참 뜻
074. 삼독심(三毒心)이, 지옥이다
075. 100일 기도의 참 뜻
076. 참 성당(聖堂)을 찾으라
077. 자연을 자신(自神)처럼, 사랑하라
078. 명당(明堂)에서 살라
079. 아이들이 신(神)이다
080. 하루에 몇 번이나, 숨 쉴까
081. 참살이, 양심살이
082. 원수를 사랑하라
083. 대범 참선(參禪)이라 함은
084. 새로운 정신운동이 일고 있다
085. 공수래(公受來), 공수거(公收去)
086. 금생의 씨앗이, 다음생의 나다
087. 육신의 욕망에, 속지 말라
088. 부처님은, 깨달은 사람이다
089. 지금이, 미륵불시대다
090. 종교를 넘어선, 종교를 원한다
091. 참 나가, 숨을 쉬니
092. 감사하며, 사랑하라
093. 그냥, 道人(도인)으로 살라
094. 스스로 닦고, 스스로 깨쳐라
095. 지금, 건강을 저축하라
096. 참으로, 잘 싸우는 사람은
097. 항상 감사하라
098. 날마다, 새 날이다
099. 자기자신(自己自神)을 믿고 깨쳐라
100. 현명(賢明)한 사람은, 따르라
101. 빛나는 양심이, 참마음이다
102. 살이있음이, 인생이다
103. 사랑이 행복이다
104. 자기 서원문(誓願文)
105. 산에 가면, 신선이 된다
106. 몸과 마음과 영혼이, 삼신(三神)이다
107. 무소유의, 참 스승이셨다
108. 지도자의 덕목(德目)
109. 도관덕왕(道冠德王)의 정치
110. 원수를 덕(德)으로 갚으라
111.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112. 오직 道(도)와 德(덕)으로만 살라
113. 죽음은, 숨짐이다
114. 밥이, 부처님이다
115. 스님은, 수행자다
116. 천자문은 백수문(白首文)이다
117. 우리는 한 가족
118. 착한 마음씨가, 좋은 이웃을 만든다
119.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
120. 육장육부가, 우주다
121. 영혼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
122. 사람이, 용(龍)이다
123. 빛나는 양심으로
124. 좋은 습관이, 건강을 지켜준다
125. 병마(病魔)를 사랑하라
126. 언제나 새 날이다
127. 자연의 변화가, 곧 도(道)다
128.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스승이다
129. 오나 가나, 오직 한 마음
130. 간음(姦淫)을 하지 말며
131. 도둑질을 하지 말며
132. 수행 오계(五戒)
133. 생로병사를 사랑하라
134. 춘원 이광수(1892-1950)선생의 참회
135. 군자란, 으뜸가는 사람이다
136. 순자(荀子)가 본 말세
137. 석가모니께서 본 말세
138.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139.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라
140. 지혜로운 영혼이여
141. 선을 행하면, 재앙이 멀어진다
142. 염주(念珠)의 유래
143. 과학없는 종교는, 미신이다
144. 사람이 곧 하늘이다
145. 만(卍)자란, 진리다
146. 삼도계(三道界)는, 우주의 진리다
147. 단전호흡이, 참선이다
148. 지금은, 자력종교의 시대다
149. 태중생활이, 극락생활이다
150. 영적(靈的) 진화의 본능
151. 꽃도 지면, 쓰레기다
152. 기회는, 희망이다
153. 나는, 산소에서 왔다
154. 양심살이가, 참 살이
155. 일초 일초가, 황금이다.
156. 정신이 없으면, 넋나간 사람이다
157. 경쟁과 전쟁이, 아름답다
158. 영생을, 잘 살자
159. 산소가, 목숨이다
160. 우리들 영혼의 안식처(安息處)
161. 태아호흡이, 참 나다
162. 생활참선(生活參禪)이, 답(答)이다
163. 피가 맑아야, 영혼이 아름답다
164. 현관문(玄關門)을 닦아라
165. 나의 코 밑에, 참 나가 숨어 있다
166. 우리의 육체는, 산소 수소 질소 탄소다
167. 물은, 만물의 근원이다
168. 산소가, 우리의 목숨이다
169. 체득이 없는 도(道)는, 죽은 도(道)다
170. 도인(道人)옆에, 줄을 서라
171. 생사와 자연의 변화는, 하나다
172. 사람 씨앗이, 참 나다
173. 삶과 죽음은, 하나다
174. 자기 부처님이, 먼저다
175. 물이, 생명이다
176. 참 사람이, 주인인 세상이다
177. 긴찰곡도공부(緊紮穀道工夫)를 하라
178. 道人世上(도인세상)이, 그립다
179. 변하는 것이, 진리이다
180. 자연의 변화가, 진리다
181. 건강이 행복이다
182. 태중호흡만이, 답이다
183. 허물을 벗어야, 성장한다
184. 사실적 도덕의 훈련만이, 살 길이다
185. 머리카락이, 왜 빠질까
186. 우리들 손안에, 심장이 있다
187. 지혜로운 영혼만이, 살 길이다
188. 발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189. 왜 까마귀가, 삼족오(三足烏)일까
190. 나의 만다라(曼陀羅)
191. 태양만다라(太陽曼陀羅)
192. 지구가 돌아야, 우리가 산다
193. 본래면목(本來面目)을 알려면
194. 우리는 하나요, 한 가족이다
195.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196. 음양오행도(陰陽五行圖)
197. 행운은, 스스로의 선물이다
198. 부처님께, 직접 계문을 받으라
199. 석가모니의 은혜를
200. 왜, 인도에는 불교가 없을까
201. 거짓 나에, 속지 말라
202. 사람 몸 받기가, 참으로 어렵다
203. 생각(生覺)이란, 깨달음이다
204. 인과의 진리로 살아야, 살 길이 열린다
205. 태양은, 우리의 유일한 신(神)이다
206. 잘 태어나기가, 참으로 어렵다
207. 사랑은, 부활을 위한 사랑이다
208. 나의, 우주여행
209. 착한 사람은, 착한 일만 한다
210. 믿음으로, 영생을 이어가라
211. 진리는, 숨 속에 숨어있다
212. 산 불공을 잘해야, 행복이 커진다
213. 산소가, 우리들 목숨이다
214. 불교의 기본교리를 알면, 석가모니가 보인다
215. 자선(慈善)이, 우리의 참마음이다
216. 착한 거짓말과 착한 유혹
217. 체득이 없는 道(도)는, 죽은 道(도)다
218. 영혼살이가, 참 살이다
219. 항문(肛門)이 열리면, 병마가 찾아온다
220. 인자(仁慈)한 사람이, 곧 하늘님이다
221. 환생이, 영생이다
222. 하나로 살면, 함께 산다
223. 육도사생(六道四生)의, 참 뜻
224. 나만의 수수께끼
225. 영혼이 있어야, 선인선과도 있다
226. 영문(靈門)을 열면, 화두가 보인다
227. 참 사랑이란, 뭘까
228. 우리들 인생이, 산 道(도)다
229. 웃음이, 평화요 행복이다
230. 참 인생이, 참 종교다
231. 사람은, 땅위의 한 생명체다
232. 자연의 변화가, 참 진리다
233. 지구의 시계를 따라, 함께 살아간다
234. 명문(命門)이, 영문(靈門)이다
235. 불법을 생활화 하라
236. 공도자숭배(公導者崇拜)가, 참 종교다
237. 선인선과의 진리가, 영생길이다
238. 오직, 착하고, 착하게만, 살라
239. 온 천하가, 빛이로다
240. 건강과 행복, 어디에서 올까
241. 기분(氣分) 좋게, 잘 살려면
242. 신인합일(神人合一)이란, 뭘까
243. 참된 진리가, 종교다
244. 체득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
245. 참선의 핵심은, 단전호흡이다
246. 영식(靈息)이, 영아(靈我)다
247. 태아호흡이, 참 나의 숨결이다
248. 그냥, 있음이, 참 나다
249. 자기 부처나, 잘 섬기게나
250. 매순간 순간을, 영생처럼 살라
251. 잘 살다, 잘 죽어야, 잘 태어난다
252. 애기가, 명문단전을 만든다
253. 사람씨는, 어디에 심어질까
254. 숨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255. 단전호흡이, 영생길이다
256. 참선이라 함은
257. 생활이, 참선이다
258. 나는 누구인가
259. 정신수양(精神修養)이란, 뭘까
260. 참선은, 왜 할까
261. 영식(靈息)이, 태중호흡이다
262. 행선(行禪)의 중요성
263. 와선(臥禪)의 필요성
264. 태중호흡의 수련과정
265. 감사생활이, 행복의 씨앗이다
266. 뭐든, 기본이 중요하다
267. 무엇이, 성공일까
268. 목적어로만, 살지 말라
269. 하늘 사람, 하늘 마음
270. 지구마을이, 천국(天國)이다
271. 태양의 은혜를 아는가
272. 자기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다
273. 단전(丹田)과 차크라는, 같은 말이다
274. 하늘을 알면, 하나님이 된다
275. 자기자신이 곧 道(도)요 진리다
276. 너무 많이 알아도, 쓸모가 별로 없다
277. 지금은,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
278. 약이 없는 병이 있다면
279. 사랑의 씨앗을, 키워라
280.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281. 우리는 한 가족, 한 형제다
282. 은혜를 알면, 감사심이 나온다
283. 정신이 나가면, 거짓말이 나온다
284. 우리의 얼이란, 무엇일까
285. 자기자신과의 소통, 어떻게 할까
286. 세상만물이 다 산 부처다
287. 하나로 살아가세
288. 그냥 부처로 살라
289.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으로 살라
290. 일심(一心)이 발(發)하면, 정의가 된다
291.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다 간다
292. 지혜로운 영혼만이, 영원하다
293. 자기구원(自己救援)
294. 부처를 버려, 자연이 되라
295. 무엇을 그리, 탐하는가
296. 행복의 조건
297. 불교의 핵심 교리
298. 석가모니의 최후, 법문
299. 항상 깨어 있으라
300. 말 속에, 복(福)이 있다
301. 좋은 습관이, 건강이요 행복이다
302. 땅위 공기가, 하늘이다
303. 우리들 삶과 인생이, 다 화두다
304. 영혼의 숨결만이, 답이다
305. 참 나란, 뭘까
306. 자기의 씨앗농사가, 참 인생이다
307. 지구가 멈추면, 우리들 목숨도 멈춘다
308. 참 나란, 뭘까
309. 사랑과 부활은, 하나다
310. 참다운 수행정진이, 천당 삶이다
311. 삶과 죽음은, 하나다
312. 영문(靈門)을, 알고는 사는가
313. 지구의 고마움을, 알자
314. 그냥, 부처로 살라
315. 오직, 최선을 다할 뿐이다
316. 세상만물이 다 부처더라
317. 이제는, 진리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318. 영혼살이가, 참살이다
319. 나는, 나 자신(自神)을 위해서만, 살 뿐이다
320. 자기 사랑이, 으뜸이다
321. 존경 속에도, 독(毒)이 있더라
322. 감사생활은, 행복의 열매다
323. 목숨 걸고, 살라
324. 너무 이상적인 것은, 길이 없다
325. 불상(佛像)이, 석가모니 일까
326. 인과의 진리는, 자연의 섭리다
327. 신도(神道)의 길을 걸으라
328. 이승과 저승을 합하여, 인생이라 한다
329.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가
330. 우리네 삶과 인생이 다 道(도)다
331. 언제나, 최선(最善)
332.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는
333. 사랑이, 행복이다
334. 행복하고, 싶은가
335. 마음의 때가 끼면, 중생이 된다
336. 사람에게도, 씨앗이 있다
337. 땅전쟁, 빵전쟁, 종교전쟁
338. 산소가, 나의 목숨이다
339. 우주랑, 함께 살자
340. 하루가, 음양이다
341.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한 몸이다
342. 부처로 살면, 부처가 된다
343. 결가부좌가, 참 불상이다
344. 명문(命門)이, 영문(靈門)이다
345. 나의 영혼은, 나의 씨앗이다
346. 그냥 있음이, 참 나다
347. 지혜가, 선인선과다
348. 영문(靈門)을 알면, 참 나가 보인다
349. 아리랑은, 알라는 말이다
350. 삶과 죽음이, 인생이다
351. 무엇을 닦고, 기를 것인가
352. 영혼의 안식처를, 찾으라
353. 깊은 잠이, 극락이다
354. 음양이란, 하루 동안의 변화다
355. 젊어서, 비우고 놓세
356. 어린이들이, 하늘 사람이다
357. 독존(獨存)과 독존(獨尊), 어떻게 다를까
358.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
359. 들숨과 날숨이, 목숨이다
360. 으뜸가는, 진리는 뭘까
361. 참다운, 종교의 길
362. 마음의 스위치가, 필요하다
363. 산소의 마음이, 우리들 참 마음이다
364. 생사(生死)가, 대사(大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