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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한수정> 저 | 설렘(슬로디미디어)

출간일
2021-11-10
파일형태
ePub
용량
15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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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나는 어제를 딛고 나아가 보려 합니다.
당신이 불어오는 계절에 웃는 나로 설 수 있도록


같은 하늘 아래에서의 이별조차도 언제나 아프고 슬펐다. 하물며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사별은 오죽할까. 남편과의 사별은, 경험하지 않을 수 있다면 영원히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아픔이었다.

사별로 인한 아픔이 큰 건 당연한 일이다. 아파하는 것이 당연하다. 커다란 아픔일지라도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그렇게 매일 겪어내다 보면 그 아픔은 더 이상 낯설거나 특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적응이 되면 무뎌질 것이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괜찮아질 것이다. 나 역시 숱한 시련을 경험하고 아파하며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40년 인생을 살면서 겪은 고난 중 가장 컸던 남편과의 사별이라는 사건, 그로 인한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 속의 한 구절이라도 이별로 힘들어하는 당신, 끝이 없어 보이는 시련에 지친 당신, 죽음을 생각할 만큼 고통 속에 있는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당신, 스스로 옥죄는 욕심으로 괴로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마음에 닿은 그 작은 위로가 잔잔하게 퍼져 차갑게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릴 수 있기를 바라본다.

저자소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 004

PART 1: 낯선 이별의 타이밍
심장이 쿵 · 015
아이들…! · 024
벌써 보고 싶어 · 029
곱게 꾸민 채, 잠들어 있는 거지? · 034
하얀 가루가 되어 버린 당신 · 038
여전히 낯선 이별 · 043

PART 2: 4-1=? 남겨진 나, 우리는…?
별안간 나도 내가 낯설어진 날 · 051
보고 싶어질 때 어떻게 하나요? · 056
혼자 하는 사랑 · 060
남겨진 나, 겁이 나 · 063
나는 괜찮아. 괜찮은데 화가 나 · 068
아픔의 파도가 몰려올 때 · 073

PART 3: 여전히 서툰 이별
나는 내가 아픈 게 싫다 · 081
당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 · 086
특별한 날은 잔인한 날 · 091
보통의 존재, 존재의 부재 · 096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 · 100

PART 4: 2+1=! 행복할 수 있는 연습
최후의 방어기제, 합리화 · 107
행복의 씨앗, 희망 · 112
일상 속 보물찾기 · 117
시간이라는 약 · 123
곁에 있어 고마워 · 12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 132
이만하길 다행이다 · 136
내 마음에 착한 사람 · 140
내 마음속 파랑새 · 144
행복 극대화 · 148
노래에 위로받아 · 152
자연에 기대어 · 156
바쁘다, 바빠! 슬픔은 잠시 묻어두는 거야 · 160

PART 5: 완벽한 이별은 조금 천천히
당신을 생각해 버리는 버릇 · 169
내가 지킬게. 당신이 사랑한 모든 것 · 172
숨 닿는 거리 · 175
긍정, 내 마음 그대로 인정 · 178
급할 게 뭐 있어 · 182
낯설어도 괜찮아 · 184
추억에 기대어 조금만 쉬어 갈게 · 186

PART 6: 오늘부터 1일
당신이 불어오는 계절에 웃는 나로 설 수 있도록 · 191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다 · 195
결국 다시 사랑해야만 해 · 199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것 · 203
안녕, 이제는 정말 안녕 · 207
그래서 오늘부터 1일입니다 · 210

에필로그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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