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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 바칼> 저/<이지연> 역 |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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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쓰레기책

<이동학> 저 | 오도스

출간일
2020-03-06
파일형태
ePub
용량
46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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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지구촌장 이동학이 쓰레기를 찾아 떠난 1만 7000시간의 기록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


『쓰레기책』은 지구촌장 이동학이 지구 곳곳을 발로 누비며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쓰레기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 조상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세계는 한반도였고, 더 넓혀봐야 중국이나 일본 정도를 포괄하는 개념이었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우리 세대는 어린 시절 대한민국이 일일생활권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교육을 받았고, 현재의 어린 세대는 지구를 일일생활권으로 배우고 있다. 휴전선으로 북이 막혀있고 3면이 바다인 우리는 섬나라와 다를 바 없이 살았지만, 수출주도형 경제를 채택하며 지구 전체에 펼쳐진 바다와 하늘을 넘나들어 3만 달러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경제는 발전하고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몇 가지 문제가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요즘 가장 떠오르는 주제가 바로 쓰레기 문제다. 매일 환경과련 주제가 메인 기사로 올라오고 많은 사람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정작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세계에 내놓아도 잘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정작 분리수거된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알아서 잘 처리되겠지’하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는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당장 수도권매립지만 해도 5년이 지나면 더는 쓰레기를 매립할 공간이 남지 않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은 어떤가? 배달, 택배, 테이크아웃… 우리는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쌓이고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그저 눈앞에서만 사라졌을 뿐 쓰레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쓰레기책』을 통해 눈앞에서 사라진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쓰레기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지 의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소개

13살,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10대 청소년기를 아르바이트와 태권도 선수로 보냈다. 19살, 실업계고 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두발자율화 운동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의 모순을 보게 되었다. 22살, 해병대를 전역한 뒤 노점상을 하다 세상을 바꾸고자 20대 초반 정치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선거에 세 번 도전했고, 당내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도 두 번 도전했으나 모두 떨어졌다. 34살, 민주당에서 혁신위원을 지냈고 36살, 생전에 유엔사무총장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간파하고, 어머니로부터 ‘지구촌장’이라는 직책에 임명되어 약 2년여의 여정으로 지구촌 유랑을 떠났다.

AI와 데이터로 설명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처한 고령화와 저출산, 이로 인해 파생되는 도시 내의 갈등과 도시소멸, 인구집중, 스마트시티 등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된 기관, 현장, 시민들을 인터뷰하며 61개국 157개 도시를 누볐다. 호기심으로 떠난 여행에서 기후 위기, 환경의 위기, 지속 가능성의 위기 등 지구의 위기를 눈으로 보았고, 쓰레기 재앙과 기후 재앙이 곧 닥칠 것이라는 절박함에 다른 일을 제쳐두고 이 책을 썼다. 지구의 어두운 전망 속에서 지구인들과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함께 미래비전을 개척하고 더 좋은 미래전망을 만들고자 하는 꿈꾸는 청춘이다.

목차

· 들어가며 | 쓰레기는 돌아오는 거야

· CHAPTER 1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가

기억 | 탄생 | 점령 | 풍경

· CHAPTER 2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잘 가, 쓰레기 | 쓰레기더미에서 노는 아이들 | 드넓은 몽골, 드넓은 쓰레기산 | 아름다운 풍경을 지킬 수 있을까 | 쓰레기를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 쓰레기의 주인이십니까? | 세계의 휴지통이었던 나라 | 충격적인 태평양 쓰레기섬

· CHAPTER 3 묻거나 태우거나 다시 쓰거나

다시 바닷속으로 | 우리는 열심히 플라스틱 먹방 중 | 강이 인류를 공격할 때 | 비닐봉지는 출입금지 | 캐나다는 왜 필리핀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 태워 없애다가 생긴 일 | 바젤협약의 탄생 | 스마트 쓰레기 국가가 된 중국

· CHAPTER 4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쓰레기의 비밀

플라스틱이 점령한 세계 | 달콤한 나의 도시 | 나는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 자본주의, 무한소비의 굴레 | 거대한 변화 속에서

· CHAPTER 5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힘

혐오시설에서 예술작품으로 | 스키 타러 쓰레기장에 갑니다 | 일본에는 없는 직업, 환경미화원 | 컵 보증금 제도와 공유 컵 | NO 플라스틱 마켓 | 쓰레기를 가져오면 채소를 드려요 | 대만이 쓰레기 배출에 철저한 이유

· CHAPTER 6 오 마이 쓰레기, 남은 음식부터 동물사체까지

음식이 쓰레기가 되는 시간 | 음식 쓰레기를 먹어 치우는 바퀴벌레 호텔 |하수처리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 | 버려지는 음식을 구하라 | 한쪽은 굶어 죽고 한쪽은 버리기 바쁜 아이러니 | 쓰레기를 태양으로 보내자고? | 동물은 죽으면 쓰레기장으로 간다

· CHAPTER 7 쓰레기 재앙이 온다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메시지 | 우리의 욕망과 싸워야 하는 이유 | 공동체, 조금씩 서로 기댄다는 것 |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할 노력들 | 상상하라, 무너져도 다시 쌓으려면

· 나오며 |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꿀 거야
· 감사의 말
· 참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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