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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뉴욕


소설 뉴욕

<박생강>,<프란시스 차>,,<파트리샤 박>,<강민선>,<홍예진> 공저/<신명희> 역 | 아르띠잔

출간일
2020-08-25
파일형태
ePub
용량
25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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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또 다른 뉴욕의 얼굴들이 들려주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은 단편소설집
《소설 뉴욕》은 《소설 제주》, 《소설 도쿄》에 이은 테마소설 시리즈 ‘누벨바그’의 세 번째 앤솔러지로 세계 여러 도시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아르띠잔의 테마소설 시리즈다. 뉴욕 하면 저마다 떠오르는 이미지나 풍경이 있을 것이다. 뉴욕은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무대로 등장한 곳이기에 많은 이들이 낭만과 환상을 갖고 있다.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이는 풍요로운 도시,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 로맨스의 주인공이 분주히 오가는 거리……. 이처럼 밝고 눈부시게 비친 도시의 이면에는 당연하게도 어두운 그늘도 있다.
이 책 《소설 뉴욕》은 여섯 명의 작가가 ‘뉴욕’이라는 무대에서 벌어지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슈퍼스타를 꿈꾸며 이스트빌리지를 떠도는 밤색머리 마돈나, 보석 디자인을 공부하러 왔다가 성공한 사람들의 주변을 맴도는 다혜, 과거에 어린 아이를 잃은 상처가 있는 엄마와 딸의 만남을 지켜보는 클로이, 알 수 없는 미래를 생각하며 맨해튼 하이라인을 걷는 국회의원 보좌관 영호, 얽히고설킨 갈등의 매듭을 풀지 못한 채 엄마를 만난 이민 2세대 수연, 미국인의 이름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레이철. 이들의 시선으로 뉴욕의 또 다른 얼굴, 모습, 색깔과 마주할 수 있다. 성공을 좇아,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뉴욕에 잠깐 머물거나 정착한 이들의 삶을 통해 또 다른 뉴욕을 마주하는 건 어떨까. 나아가 뉴욕을 포함한 세상 어딘가에 머물고 있는 ‘나’를 다시 돌아보는 새로운 여행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1977년 북한방송 전파가 종종 흑백텔레비전에 잡히던 경기 파주 금촌에서 태어났다. 2005년 단군신화 설화를 패러디한 호랑아낙을 등장시킨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제1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본명 박진규로 등단했다. 2014년 장편소설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를 출간하면서 박생강이란 필명으로 문학 활동을 새로이 시작했다. 생강이란 필명은 생강이 몸에 좋다는 어떤 건강 서적의 표지를 서점에서 보고 충동적으로 정했지만, 성자saint와 악당gang의 혼성, ‘생각의 강’ 같은 심오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물간 상류층들이 주로 드나드는 멤버십 피트니스 남자 사우나의 사우나 매니저로 잠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장편소설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로 2017년 제13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 엔터미디어를 통해 대중문화 칼럼 [소설가 박진규의 옆구리tv]를 연재했다.

목차

프롤로그_《소설 뉴욕》행 열차를 출발하며
맨해튼 럭키스타_박생강
살아가는 동안 프란시스 차
그라운드 제로_SOOJA
32번가에서_파트리샤 박
아임 파인, 땡큐_강민선
미뉴에트_홍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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