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최후의 승자가 되라

최후의 승자가 되라

저자
신동준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17-01-04
등록일
2022-08-3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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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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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청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왜 지금 소통의 지도력인가?”
21세기 주목해야 할 리더 유방의 승리 전략 36
역사상 가장 위대한 참모들이 선택한 유방의 경청 리더십
21세기 난세, 최후의 승자가 되라!
날건달 유방은 어떻게 명문 귀족 항우를 꺾고 승리를 쟁취했는가?
『최후에 승리하라-선택받은 리더 유방처럼』은 혼란의 시대, 수많은 결점과 열위에도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 유방을 주목한다. 중국 역사상 최초로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이 죽고, 천하의 주인이 사라지자 난세亂世가 도래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천하를 통일한 사람이 유방이었다. 비천한 가문, 미관말직에 무일푼, 학식도 부족했던 사나이는 무엇으로 천하의 주인이 되었는가?
유방이 활약했던 시대는 군웅이 천하를 다퉜던, 혼란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정치, 경제적으로 변화가 빠르고 격한 21세기와 마찬가지다. 21세기는 전쟁이 일상화된 전형적인 난세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책임이 더없이 무거워졌다. 정치가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 CEO가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조직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난세에 역전을 거듭하여 최후의 승리를 거머쥔 유방의 리더십은 21세기 ‘스마트 혁명’ 시대의 경제 전쟁에 그대로 써먹을 수 있다. ‘흙수저’ 유방이 ‘금수저’ 항우와의 치열한 쟁투 끝에 천하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은 난세를 헤쳐 나가는 처세와 함께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혜를 보여준다. 유방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신이 품은 뜻을 펼쳤다. 더불어 상대에 맞춰 허리를 숙이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가차 없이 밀고 나가기도 하는 카멜레온 같은 처세를 보였다.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사람을 수용했던 백지白紙와 같은 사람이었기에 뜻이 있는 인재들이 곁으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모인 사람들을 온전히 자신의 사람으로 활용했다.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유방의 처세술과 '소통의 지도력'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자기관리나 기업 경영의 조직 관리에도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첫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한발 앞서 시대를 읽었다
? 급변하는 난세의 능굴능신 카멜레온 같은 전략가

“아, 대장부라면 응당 이래야 할 것이다!” -『사기』「고조본기」
평민 중에서도 건달에 가까운 삶을 살았던 유방은 주변 상황에 민감했다. 미관말직의 자리에서도 황제의 수레를 보며 나직이 탄식할 만큼 큰 뜻을 품고 있었던 그는 시대가 혼란스럽게 흘러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뜻을 펴기 위해 세상에 나섰다. 흙수저 출신 유방은 누구보다 빠르게 시대를 읽고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는 수없이 일어나고 지는 군웅들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그 이유는 유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카멜레온처럼 능굴능신하게 반응했기 때문이었다. 자존심을 버리기도 했고 독해지기도 했다. 유방은 때를 기다리기 위해 기꺼이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나 때가 왔다고 생각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였다. 또한 과거의 영예나 비참함에서 빠르게 벗어나 현재를 직시할 줄 알았다. ‘최후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흔들리지 않고 정상을 바라봤으며 그 과정에서 능굴능신의 처세를 따랐기 때문에 유방은 항우보다 한발 먼저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다.
둘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보석 같은 인재들을 곁에 두었다
?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고 빨아들이는 백지白紙와 같은 리더
“군막 속에서 계책을 짜내는 행보로 1천 리 밖의 승리를 결정짓는 일은 내가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안정시켜 백성을 위로하고, 양식을 제때 공급하며 보급로가 차단되지 않도록 하는 일은 내가 소하만 못하오. 1백만 대군을 통솔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일은 내가 한신만 못하오. 이들 3인 모두 천하의 인걸로, 내가 이들을 쓸 수 있었기에 바로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오.” - 『사기』「고조본기」
유방은 유능한 인재를 얻는 득인得人과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용인用人의 달인이다. 그는 최후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능력만 있다면 귀하게 대했다. 백면서생부터 백정, 도둑, 장사치, 심지어 숙적의 인척까지도 자신의 팀으로 끌어들였다. 유방이 자신에게 천하를 얻게 한 인재로 꼽았던 3인 중 한신과 장량은 본래 숙적 항우의 아래에 있었다. 두 사람이 유방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가감 없이 발휘한 것은 유방이 그들의 과거를 덮고 완전히 자신의 사람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이었다. 유방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마치 먹을 빨아들이는 흰 종이처럼 사람을 받아들였다. “백지에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것처럼, 그의 곁에는 뜻을 품은 발군의 인재들이 들끓었다.
셋째, 최후의 승자 유방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무한 소통하고 그들을 적극 활용했다
? 참모의 능력을 120% 발휘하게 하는 매력적인 보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여러 사람의 힘을 대적할 수 없고, 한 사람의 지혜로는 만물의 이치를 다 알 수 없다.”
- 『한비자』「팔경八經」
유방은 리더의 자리에서 참모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하고 감사하며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결점을 채워주기를 적극적으로 바랐다. 당대 뜻을 품고 있었던 인재들의 입장에서는 유방만큼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기에 좋은 무대는 없었다. 그렇기에 유방의 사람들은 120%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능력을 발휘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사람을 제대로 얻지도, 쓰지도 못했던 항우와는 달리 유방은 ‘소통하는 지도력’을 보여준다. 참모들이 공격을 건의하면 진군했고 후퇴를 간언하면 거리낌 없이 도망쳤다. 조직의 일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종횡으로 협조하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은 ‘고독한 군주’가 아니라 ‘소통하는 리더’라고 불릴 만하다. 이러한 유방의 용인술이야말로 ‘금수저’ 항우를 꺾고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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