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에 쓰는 편지
올망졸망 꿈을 키우는 아이 공기놀이 줄넘기 땅 따먹기 손등에 까맣게 때가 끼어도 트고 갈라져 피가 나도록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던 이젠 잊힌 시간의 갈피들 그 시간을 보듬고 버려진 이름 폐교 나긋한 오후 햇볕 쬐며 오수에 든다. ...
얼굴 없는 살인자
“차례로 살해당하는 동창들, 훼손되는 신체…범인과의 피 말리는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북유럽 돌풍을 일으킨 궁극의 범죄 스릴러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마침내 출간!전 세계 30개국 출간, 200만 부 이상의 판매 스웨덴 최고의 범죄...
좌평(佐平) 성충(成忠)
봄답지 않은 암담한 봄날이었다. 절기로는 봄날이 틀림없지만 백성의 기분에는 봄답지 않은 암류가 흐르고 있었다. 백제 의자왕 16년 춘삼월. 백성들의 근심은 다른 것이 아니었다. 국왕의 방탕과 국력의 쇠약에 겸하여 이 백제의 쇠퇴를 호...
[문학] 낙오자
이익상 저
한국저작권위원회 2017-11-07 예스이십사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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