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건강한 식사가 마음을 돌본다!
일상의 좋은 루틴을 모아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은 신미경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잘 먹기 실천편 『혼자의 가정식』. 삶의 수준을 조금씩 올리게 한 식사법, 장을 보고 부엌을 관리하며 자신과 주변의 여러 사람을 기억하고 살피는 아주 사적인 일상, 요리를 통해 살아가는 데 이로운 여러 삶의 태도를 함께 배워나가는 저자만의 담백한 집밥 생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 챙긴다고 말하지 않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며 느리게 먹기, 설탕 줄이기, 자극적인 맛 피하기와 같은 자신만의 식사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두고 약간의 절제를 익혀간다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고,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목차
프롤로그
느리고 아름다운 집밥 생활
1 혼자의 식사법
- 덜어내며 균형을 찾는 시간
· 우리에겐 매일 진지한 대화가 필요해
· 미안, 그건 음식이 아닌 물질이야
· 1인분의 요리 일상
· 어쩌다 보니 다이어트
· 감정이 넘쳐흘러도 괜찮은 식사
· 우아한 나의 식탁
· 내일보다 오늘 더 건강하게
2 혼자의 부엌
- 내가 만드는 작은 세상
· 장바구니 리스트
· 소포장과 게으름 사이
· 시골 오일장
· 채소 시장과 좋은 식사
· 수수하지만 요리하고픈 부엌
· 자연에서 찾은 멋진 살림
· 양념 선반의 터줏대감
· 이상적인 부엌 일과표
· 낭비 없이 사는 법을 배우다
3 혼자의 가정식
- 나를 보듬는 요리 일상
· 친절한 요거트 씨 아침을 깨우는 물의 온도
· 식사로 먹는 예쁜 사과
· 작가의 패스트푸드
· 의욕적인 대충 김밥 스태미나의 모험
· 메말라도 괜찮습니다 늘 기분 좋아지라고, 낫토
· 연어 스테이크에 응원을 담아
· 마음의 보약, 된장국
· 요리조리 토마토
· 밀프렙, 밑반찬 그리고 덮밥
· 편식해도 건강할 수 있다면
· 냉동실 안 비상식량
· 뜨거운 프라이팬
· 굴철이 오면 나는 애국자가 된다
4 혼자의 기념일
- 지금 남은 추억과 앞으로의 기억
· 일 년의 첫날과 미역국
· 봄의 향수
· 과거의 맛, 새로운 맛
· 파스타 독서회
· 스콘 데이
· 아몬드 팥죽 한 그릇
5 혼자의 디저트
- 한 입의 만족, 여러 색깔의 기분
· 설레는 딸기의 시간
· 차가운 도시의 망고
· 미지근한 아이스티
· 크림치즈, 무화과 그리고 꿀
· 이토록 호사스러운 과자
· 담백한 차의 시간
에필로그
평범한 한 끼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