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도서관 여행하는 법
- 저자
- 임윤희
- 출판사
- 유유
- 출판일
- 2019-05-04
- 등록일
- 2022-09-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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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관 여행에서 도서관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다!
오랫동안 도서관 열혈 이용자로 살다가 지역 도서관의 운영위원이 된 도서관 덕후가 전 세계 다양한 도서관을 여행하고 변화하는 주변 도서관을 살피며 느낀 도서관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담아낸 『도서관 여행하는 법』. 오랫동안 공부와 독서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도서관이 책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독서 문화를 전파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책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변화가 일어난 걸까? 책 읽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책과 멀었던 사람까지 도서관으로 그러모은 이런 변화를 만들고 준비한 이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과연 어떤 공간들에 영감을 얻어 우리 주변 책의 공간을 바꾸고 가꾸었을까? 도시의 랜드마크처럼 서 있는 도서관에 우연히 들어갔다 충격을 받은 뒤로 전 세계 도서관을 찾아다니는 도서관 여행을 시작한 후 20여 년째 도서관 여행자로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서관의 변화 과정과 우여곡절, 도서관을 변화시킨 여러 사람들의 노력을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임윤희
도서관 열혈 이용자. 문헌정보학 전공자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외국에 나갈 때마다 생선 가게를 지나치지 못하는 고양이마냥 도서관을 기웃거리는 일을 20여 년 해 왔다. 물론 한국 도서관도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곳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도서관이다. 평범한 도서관이지만 제일 정들었고 가장 마음 쓰는 곳이다. 현재 지역 도서관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도서관을 만드는 데 아주 조금 힘을 보태고 있다.
본업은 책 만드는 일로, 나무연필이라는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논픽션을 펴내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I 먼 곳으로 떠난 여행-외국 도서관을 둘러보다
세상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길
모두에게 열려 있는 두 번째 집
도서관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놀랍고 무서운 사서의 힘
사서의 가정통신문, 받아 본 적 있나요?
여행지의 진짜 속살이 궁금하다면
여행자인 듯 아닌 듯 책 사이를 걸어 다니다
기왕이면 예쁜 게 좋겠어
‘연회비’를 내라는 대학도서관에게
도서관을 성장시키는 일상의 소소한 노력
새로운 공간이 품은 따뜻한 역사의 흔적
소수자에게 한 발짝 다가간 서가
도서관에 드나들다 그것을 만들어 버린 사람
어쩐지 마음이 끌리는 푸근한 곳이 있다
읽는 사람을 응원하고 환대하는 동네 도서관
II 가까운 곳으로 떠난 여행 ? 우리 도서관을 살피다
도서관 부지 선정과 관련한 씁쓸한 역사
고3은 독서 금지? 창피하지 않나요?
사서 없는 도서관, 팥소 없는 찐빵
도서관의 깊숙한 곳에서 책의 일생을 엿보다
책이 아니라 사람을 대출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책 골라 주는 도서관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책 읽는 사람에게 중요한 장소는 어디일까
책까지 직접 만드는 마을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에서 만난 ‘노잼’ 다니엘 씨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서관
사람과 책 사이에 사서가 있다
도서신청, 함부로 하면 큰일 난다?
모두의 서재, 공유의 공간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바뀔 것이다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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