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국역 간양록
- 저자
- 이을호
- 출판사
- 올재클래식스
- 출판일
- 2015-06-19
- 등록일
- 2022-09-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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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유재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잡혀갔다가 그들의 스승이 되어 일본의 근대 문화를 열게 한 강항(姜沆)의 저서 <간양록>을 번역한 것이다.
<현암 이을호 전서>는 이을호(1910~1998)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집대성한 책이다. 선생은 한말韓末 격동기에 출생하여, 일제의 지배를 당하던 환경에서 민족자강운동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옥중에서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를 접하고, 다산茶山의 지혜로 시대를 구하고자 정약용 연구를 시작했다. 한국 문화와 고유한 사상에서 형성된 지혜를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우리 민족이 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니 <현암 이을호 전서> 27책이 그것이다. 이는 단순한 저서가 아니라 한국 문화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밝힌 새로운 보고寶庫로, 현대 문화의 다양성 속에서 올바른 미래 문화의 모델을 갈구하는 뜻있는 이들에게 더할 수 없는 지혜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을호
현암玄庵 이을호李乙浩(1910~1998)
전남 영광에서 출생했다. 중앙고보 시절에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1837~1900)의 제자, 해초海初 최승달崔承達로부터 사상의학四象醫學을 전수받고 경성약학전 문학교를 졸업한 후 <동의수세보원>을 번역하여 사상의학의 현대적 개척자가 됐다. 영광에서 약국을 경영하면서 민족자강운동에 앞장섰다가 체포되어 옥중에서 <여유당전서>를 접하고, 출옥 후 한국 사상과 문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광복과 함께 사재를 염출하여 영광민립중학교를 세우고 교육 운동에 진력했다. 전남대 철학과 교수로 부임해 다산 경학 사상 연구를 기초로 조선조 사상을 탐구하고, 민족 고유의 정신으로 한국 문화의 자주성을 발견하여 한국학의 개척자가 됐다. 이러한 업적으로 “한국 사상 연구의 현대적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생의 학문은 <현암 이을호 연구>를 비롯, 많은 학자들에 의해 계속 연구되고 있으며 <현암 이을호 전서> 27책은 광복 후 개인 문집 중 가장 많은 양과 깊이를 인정받고 있다.
목차
간행사
일러두기
서문
1. 적국에서 임금께 올리는 글[賊中封疏]
2. 적국의 이모저모[賊中聞見錄]
1) 왜국의 관제[倭國百官圖]
2) 왜국 지리와 풍물[倭國八道六十六州圖]
3) 왜장들의 인물[壬辰丁酉入寇諸倭將數]
3. 포로들에게 알리는 격문[告?人檄]
4. 승정원에 나아가 여쭌 글[詣承政院啓辭]
5. 환란 생활의 기록[?亂事迹]
끝말[跋]
수은(睡隱) 강항선생(姜沆先生) 연보(年譜)
발문
편집 후기
『현암 이을호 전서』27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