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연결이 권력인 시대, 제7의 감각은 새로운 생존 본능이다!
계속되는 테러, 난민의 물결, 침체된 세계 경제, 놀라운 선거 결과, 뜻밖에 찾아온 부의 순간, 기적적인 의학의 진보…… 이 모든 현상이 연결성의 산물이라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 등 혁신적 기술로 인해 인류는 초연결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에 따라 생존은 물론 권력과 부 또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자에게 돌아가리라 전망된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에서 조슈아 쿠퍼 라모는 미지의 권력과 부를 깨울 새로운 본능을 제안한다. 네트워크 시대의 작동 원리를 간파해 이용하는 힘, 그것이 바로 그가 창안한 ‘제7의 감각’이다.
미래에는 연결과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지배와 사용이 실제적이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소리 없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다. 문제는 우리가 바로 연결의 대상이면서도 그 연결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연결은 소유하지 않고도 사물을 통제할 수 있게 해 자칫 우리는 거대한 네트워크에 속수무책으로 갇혀버리고 만다. 미래의 싸움은 우리가 네트워크에 얽히느냐 마느냐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얽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런 시대에는 믿음직했던 것들이 쓸모없어지고 심지어 위태로워질 것이다. 때문에 우리의 직관만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생존본능, 제7의 감각일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슈아 쿠퍼 라모
저자 조슈아 쿠퍼 라모Joshua Cooper Ramo는 국제컨설팅 회사인 키신저협회의 공동 최고경영자이자 부회장이며, 페덱스와 스타벅스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카고 대학에서 라틴아메리카 연구로 학사학위를, 뉴욕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뉴스위크》에서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1996년 《타임》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디지털 부문 사업을 책임졌다. 1998년에는 국제뉴스 편집장에 올랐으며, 《타임》의 역사상 최연소 부편집장을 역임했다.
비즈니스 분야와 국제 문제에 관심이 많은 라모는 2002년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칭화대학 겸임교수이자 골드만삭스 고문으로 활동하던 2004년에는 중국식 발전국가 모델인 ‘베이징 컨센서스’를 제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베이징 컨센서스’와 ‘브랜드 차이나’ 등 중국의 발전에 관한 그의 논문은 중국 및 해외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현재 베이징과 뉴욕을 오가며 국가 간 대규모 통상?교역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는 라모는 다보스포럼에도 빠지지 않고 초대될 정도로 세계 정계와 외교계의 주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 곡예비행의 경험을 담은 《보이지 않는 수평선No Visible Horizon》,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언싱커블 에이지The Age of the Unthinkable》가 있다.
http://joshuacooperramo.com
역자 : 정주연
역자 정주연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무조건 팔아라》, 《모더니즘》, 《더 걸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우리 시대의 본질
1. 사부들
2. 네트워크 권력의 시대
3. 전쟁, 평화, 네트워크
제2부 제7의 감각
4. 연결의 집게
5. 어망
6. 와레즈꾼들
7. 새로운 카스트
8. ‘맵리듀스’: 공간과 시간의 압축
제3부 게이트랜드
9. 안과 밖
10. 하드 게이트키핑
11. 시민들이여!
주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