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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편집자 조너선 테퍼먼이 보여주는 세계 문제 해결의 희망
2016년 [파이낸셜타임즈] ‘올해의 경영서’ 후보 선정
뉴스에서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테러, 범죄, 경기 침체 등과 같은 불안한 소식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많은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들에게 실망하고, 무력감을 느끼며, 이 문제들이 과연 해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우리는 정말 이 우울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까?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과제들은 쉽게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이지만,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의 편집자 조너선 테퍼먼은 낙관적인 시각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직시한다. 그는 브라질, 싱가포르, 보츠와나 등 9개의 나라에서 일어났던 위기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 중심에 있었던 리더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과 그들의 노력들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 사례들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경제적 성장, 이민정책 등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과제들이 해결 가능했다는 점을 보여주고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소개된 각 나라의 리더들이 내린 결정과 그들에 대한 평가는 다를 수 있지만, 그 공통점을 통해 분명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