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논어(개정증보판)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본. 원문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우리의 일상 언어로 바꾸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대화체를 사용해 마치 공자의 육성을 직접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번역했다. 편·장을 나눌 때의 관점은 주자의 《논어집주論語 集註》가 아닌 정약용의 《논어고금주論語古今註》를 따랐다. 문장이 간결하고 명료해 원문의 대칭적 구조까지 살려 ‘절묘한 번역’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문 (1974년 박영사판) 《한글 논어》 복간에 즈음하여 편집자의 일러두기 1편 배우는 족족 學而학이 2편 정치는 곧은 마음으로 爲政위정 3편 여덟 줄의 춤 八佾팔일 4편 사람 구실이란 집 里仁리인 5편 공야장 公冶長공야장 6편 옹은 임금자리에 雍也옹야 7편 옮기기만 했지 述而술이 8편 태백 님 泰伯태백 9편 선생은 좀처럼 子罕자한 10편 사는 마을에서는 鄕黨향당 11편 옛사람들이 다루던 先進선진 12편 안연 顔淵안연 13편 자로 子路자로 14편 원헌이 묻기를 憲問헌문 15편 위나라 영공 衛靈公위영공 16편 계손씨 季氏계씨 17편 양화 陽貨양화 18편 미자 微子미자 19편 자장 子張자장 20편 요 임금의 말씀 堯曰요왈 역자 후기 (1959년 신양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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