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소개할 ‘자기’를 찾아 먼지처럼 가볍게 떠돌아다니는 중! 본인의 개별성과 독특함에 취해, 자기소개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책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듯, 매일을 충실하게 읽고 기록해가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를 완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 반짝이는 여정에서 글쓰기라는 길잡이를 선택했다. 대학로의 극장과 중고서점, 학교 도서관 ‘구석탱이’에 종종 출몰하며, 이미 제 방에 책이 쌓여 있는 걸 알면서도 일단 책을 사고 뿌듯해하는 취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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