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이라는 하루에도 수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락거린다. 기쁘다가 슬프기도 하고 멍하게 있다가
집중하기도 하며 수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시시각각
자신의 차례라고 주장한다.
하루라는 것은 그렇게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그저
지나치는 날 중 하나일 것 같지만 그 날들이 모여
세월이라는 강을 이루고 삶이라는 바다를 만드는
것이다.
폭우가 내려 불어나기도 하고 땡볕에 메마르기도 하는
물줄기처럼 일정하지 않은 것 같아도 모두가 삶이라는
바다로 흘러가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