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별별이야기
"공백을 띄어쓰기로 둘까 하다가, 수줍은 점을 이어가며 선을 그었다. 그 선의 꼭짓점을 이어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별들이 그려졌다. 한쪽이 더 크기도 하고, 조금은 기울어진 별도 그려진다. 그러면 어때! 이 꼭지는 시작점이자 언젠가는 마침표가 되겠지. 그려진 별들이 모여 큰 우주가 될지, 아니면 작은 행성 하나로 멈추어버릴지 지금은 알 수 없다. 그저 세심하게 점 하나 찍는 동작에도 망설임과 설렘만 존재할 뿐."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