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아이 초등 영어,전혀 조급할 필요 없다!-첫 영어에 실패한 아이, 너무 늦게 시작한 아이, 영어에 질린 아이-19년 차 베테랑 영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치지 않는 영어’의 비결!다른 아이는 영어 과외에 학원에 분주한데 우리 아이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서 불안하다는 엄마,영어유치원에 다닐 때만 해도 영어를 곧잘 하던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급 떨어져 걱정이라는 엄마,무엇 때문인지 자신은 영어를 못한다며 영어의 영자도 못 꺼내게 하는 아이가 영포자가 될까봐 초조하다는 엄마…베테랑 영어 선생인 저자가 19년 동안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하나같은 하소연들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전혀 조급할 것도, 초조할 것도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유아 영어, 조기 영어의 효과는 초4면 끝난다. 그저 옐로우, 레드 같은 단어 몇 개 먼저 알았을 뿐이고, 초등학생이라면 단 몇 시간이면 만회할 수준이다. 그러니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안 다녔어도, 아무리 영어를 시켜도 실력이 안 늘었어도 너무 걱정하거나 서운해하지 말라!대신 초등 영어에 주목해야 한다. 초등 때는 유아 때와 달리 어휘력과 사고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다. 영어는 창의력보다 어휘력이 관건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초등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초등 때 영어를 어떻게 시작하느냐, 어떤 학습 습관을 들이느냐가 아이의 평생 영어 공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렇다면 초등 영어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영어 공부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것이며, 따라서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바꾸면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많은 아이를 영어 영재로 키운 베테랑 영어 선생이지만 정작 아들의 영어는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아픈’ 사연을 시작으로, 많은 엄마표 영어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넘어가는 법,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비법까지 재치 있는 문장들로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제부터 영어가 아니라 먼저 아이를 보라. 성적표가 아니라 먼저 아이 마음을 읽어라. 그러면 아이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랄 것이다. 아이주도 영어 공부가 가진 진짜 힘이다.
저자소개
17년 동안 영어 교육에 목숨 건 영어 선생이자, 그래서 『똥쌤의 3초 영문법』을 쓴 작가이자, 초등학생 아들의 독립 뒤에 찾아올 제3의 인생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 욜로와 미니멀리즘의 시대답게 미니멀 라이프에 꽂혀 각종 미니멀을 실천하다 아이를 낳았다. 인생이 미니멀하다면 살림도 미니멀하게 한다는 ‘미니멀맘’으로 진화한 뒤부터는 ‘내 인생 즐기며 살자’를 모토로 “살림의 마지막은 사실은 엄마의 독립이다!”라는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고 다닌다.
그렇게 아이를 기르는 육아(育兒)가 아니라 나를 기르는 육아(育我)를 하며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도 만든다고 철석같이 믿고 살았다. “얼마나 애를 쥐 잡듯 잡았으면 애가 그래요?” 이웃집 사람에게 들은 이 말 한마디에 당장 글을 썼다. 다른 여성들의 갑갑한 ‘엄마 갑옷’을 벗겨 주고 싶다, 신나서 ‘춤바람’ 나는 인생을 살아가게끔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태어날 때부터 말빨이 좋아 전국 순회 강의를 생각하며 목청을 다듬는 데 온 힘을 쏟고, 작가의 삶을 꿈꾸며 매일 글을 쓰니 글빨이 조금씩 늘고 있다. 하브루타와 인성 교육에도 관심이 있다. 때로는 아들과 세계 여행 갈 생각에 밤잠 못 이루기도 하고 아들이 독립하고 나서 찾아올 제3의 인생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로도 활동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행복한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1장 “내 아이를 영어 천재로 만들고야 말겠다” / 흔한 엄마의 흔한 착각나에겐 꿈이 있었다아뿔싸, 할머니 영어라니!영어유치원은 다음 생에서드디어 기회가 왔다엄마표 영어는 이대로 물 건너간 건가영어는 사랑이다엄마표 영어와 미니멀 육아 사이에서비록 엄마표 영어는 실패했지만2장 “내 아이의 첫 영어 공부가 실패하는 이유” / 엄마표 영어의 빛과 그림자영어유치원은 마카롱이다7살 영어 천재가 초1이 되어 생긴 일왜 재현이는 영어가 싫어졌을까유아 영어의 영광은 초등 4년에 사라진다그 많던 영어 영재는 어디 갔을까엄마와 아이도 궁합이 있다두 번째 영어는 성공할 수 있다엄마는 선생이 아니다, 엄마다!3장 “초등 영어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자예민한 엄마가 되자영어, 언제 시작해야 할까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자란다초등 6학년도 늦지 않았다칭찬이라는 자극믿어 주는 만큼 실력도 좋아진다동생은 영어 공부 시키지 마라영어 잘하는 아이 옆에 가지 마라영어에 목매야 하는 진짜 이유‘엄마 영어’부터 하라즐겁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다4장 “가볍게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는 영어를 하라” / 19년 차 베테랑 선생님이 전수하는 영어 공부 필살기공부는 쉬워야 한다아이가 시작하게 하라들리는 리스닝, 흘리는 리스닝단어를 많이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영어의 계륵, 파닉스리딩은 섀도잉으로 완성한다입이 무거운 아이는 스피킹도 무겁다라이팅은 최대한 미뤄 둔다영문법은 시험용으로 만족하자좋은 영어 선생님의 조건어학연수, 갈까 말까영어를 싫어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나오는 글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