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다!서로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조금은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속 사랑을 모르는 유명 동화 작가 문영이 쓴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극 중 문영의 친필 사인 인쇄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저자소개
조용 작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을 통해 “그들은 좀 유별난 것뿐이며 그래서 지독히 외로우니 그대여, 따스한 위로를 건네어다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며, ‘조금 다른’ 주인공들을 ‘비정상’이라 단정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의 온기를 통해 그 쓸쓸함을 채워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글러스>와 <옥란면옥>을 집필한 바 있는 작가는 <저글러스>를 통해 프로 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과의 관계를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관계 역전 로맨스를 그렸다.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 된 아버지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 된 노총각 아들의 부자 전쟁을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로 평양냉면과 통일에 집착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지긋지긋하다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아들을 통해 실향민, 새터민의 아픔을 그려낸 수작이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