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대통령의 협상
- 저자
- 조기숙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9-05-18
- 등록일
- 2022-09-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9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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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협상 전문가로 알려진 하버드대학교 법대 로저 피셔 명예교수의 협상론을 소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를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로저 피셔 교수의 협상론을, 2장과 3장에서는 협상의 3요소라고 생각되는 협상의 목표, 전략, 전술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협상에 대한 다른 탁월한 이론들도 피셔의 이론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3장은 피셔와 그의 제자들이 쓴 책을 통해 협상의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기법을 담았다. 4장에서는 우리 사회엔 왜 협상 문화가 척박한지, 노 대통령은 왜 그리도 대화와 타협의 정치에 집착했는지를, 5장에서는 노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 같아 보이면서도 다른 이유를 검토했다.
자신의 원칙과 신념을 지키는 한편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대통령이 어떻게 대화하고 타협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2005~06년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미국 정당의 선거 전략에 관한 논문으로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를 바꾸기 위해 정치를, ‘미래’를 바꾸기 위해 교육을 연구한다. 2008년부터 한국 대학 최초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공외교’를 정규과목으로 가르치기 시작해 2013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해 센터장을 맡고 있다. 공공외교센터는 한·독포럼과 한·독주니어포럼을 개최했고, 유엔과 워싱턴D.C. 등에서 공공외교 관련 포럼을 개최했으며, 《한국형 공공외교 효과평가 모델》(2016)을 발간했다.
정치 분야 저서로 《왕따의 정치학》, 《여성 과학자의 글로벌 리더십》, 《포퓰리즘의 정치학》 등이 있고, 교육 분야 저서로 《지금 당장 교육을 빅딜하라》,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왜 협상의 정치인가
1장 로저 피셔의 원칙 중심 협상 이론
노무현과 로저 피셔 | 왜 협상을 하는가 | 협상의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 피셔 협상 교육의 특징 | 협상에서 지켜야 할 네 가지 원칙 | 협상의 타결과 결렬의 예측
2장 협상에 유리한 유전자
협상의 3요소: 목표, 전략, 전술 | 목표 전도 현상 | 이타적 유전자보다 현명한 유전자가 협상에 유리하다 | 이기적인 인간이 협력하는 이유 | 협력을 강화하는 방법
3장 소통의 기법
신뢰 형성의 지름길은 진정성 | 신뢰가 사회적 자본인 이유 | 협상에서 주의해야 할 대화의 유형 | 적극적 경청의 다섯 가지 결과 | 적극적 경청의 기법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4장 노무현, 화합의 아이콘인가 갈등의 아이콘인가
노무현 대 박정희 | 한국인은 왜 협상에 서툰가 | 공자가 죽어야 협상이 된다 | 노무현, 불의에 맞서 싸웠던 실용주의자 | 노무현이 꿈꾼 ‘국민이 성공하는 나라’ | 노무현이 화합의 아이콘인 다섯 가지 이유
5장 원칙 중심 협상의 모범
비슷한 듯 다른 협상 스타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 성격유형이 협상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 타고난 전략가, 노무현 | 예언가적 힐러, 문재인 | 전략이냐, 태도냐
에필로그_영원한 서커에서 현명한 유전자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