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왜 돌과 인간의 만남이 중요한가?
돌은 추위와 더위에도 그 본질을 바꾸지 않고, 천년만년 살면서 해, 산, 물, 소나무, 달, 불로초, 거북, 학, 사슴과 함께 십장생으로 칭송되어 왔다.
과연 돌은 살아 있는 걸까? 돌멩이 또한 땅과 함께 움직이며 바람과 물이라는 자연의 힘에 의해 깎이고 변화하고 있고 결국 인간이든 식물이든 돌멩이든 움직이며 노화하고 있다. 인간은 돌에게 하찮은 돌멩이라고 무시하면서 고작 100 여 년을 살다가 죽지만 돌은 수천 년 동안 자연 속에서 존재 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인류는 약 300만 년이란 긴 세월 동안 돌의 힘을 이용하여 살아왔다. 이와 같이 인간의 역사는 사실 두 손으로 ‘돌’ 을 만지면서 시작되었고 이어서 ‘불’의 역사에서 농경, 증기, 인터넷,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은가? 돌은 인간이 동물에서 인간으로 변화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인간다운 인간으로
변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 자연 속의 돌로 다시 돌아가 그 무언의 돌 속에다가 스스로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선 돌을 이해하고 돌의 가치에 대한 음미와 함께 그 반려돌(펫락)의 범위를 일부의 광석, 저가의 수석, 그리고 돌멩이까지를 포함하여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애완돌멩이에게 어떻게 접근하여야 하는지를 비롯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돌멩이와 가까이 할 수 있는 5가지 기술 (방법 및 아이디어)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반려돌이다! 자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돌멩이를 깎거나 부수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를 살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수호신용 애완돌멩이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근
저자 김정근은 데이터 전문가
현재 웰니스&미래사업 연구소장을 공동 역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25년을 기업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 연구, 진단하는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나 이제부터는 기업이 아니라, 비밀에 가려져 있는 인간의 생애 빅데이터를 집중 분석하면서 새로운 인간연구와 미래사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도외시되었던 1세부터 100세까지의 4단계 생애 구간의 삶의 활동 가치를 어떻게 확대시킬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함께 그와 연계된 풍요로운 삶을 탐색하는 것에 가중치를 두고 있다.
본 「반려돌(펫락 예쁘게 키우는 5가지 기술)」은 그 논점의 두 번째 연구로서, 단순히 애완돌멩이를 키우는 취미생활 기술만을 언급하려 한 것이 아니라, ‘왜 돌과 인간의 만남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점점 나 홀로 되어 가는 인간이 주로 애완동물과 식물에 의지해오고 있으나 이제부터는 그간 관심 밖에 있었던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그 무언의 돌멩이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깊은 대화와 교감이 필요한 시대임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역사는 ‘돌’을 만지면서 시작되었고, ‘돌’은 인간이 동물에서 인간답게 변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재 꾸준히 책 집필, 강연, 칼럼,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인간의 삶과 죽음의 전 생애 구간을 새롭게 분석하면서 삶의 풍요 가치를 설계하고 안내하는 웰나비(wellness navigation) 영역에서의 연구 활동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목차
제 1편 : 인류와 돌의 역사
Q. ‘돌’은 무엇인가?
Q. 과연 돌은 살아 있는걸까?
Q. 인류와 돌의 역사는 무엇이었나?
Q. 돌공예의 역사적 가치는?
Q. 암석의 종류는?
Q. 세계의 돌 유적지와 해변을 아는가?
제 2편 : 돌멩이의 가치
Q. 돌 관련 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Q. 화려한 원석은 왜 패션계에서 인기인가?
Q. ‘광물 수집’ 의 숨겨진 매력
Q. ‘수석’ 취미의 숨겨진 매력
Q. 돌멩이도 가치가 있을까?
제 3편 : 애완돌멩이 예쁘게 키우는 5가지 기술
Q. 첫 번째 기술 : 펫락 하우스
Q. 두 번째 기술 : 돌탑 쌓기
Q. 세 번째 기술 : 락 페인팅
Q. 네 번째 기술 : 스톤 아트 공예
Q. 다섯 번째 기술 : 돌에 글 새기기
제 4편 : 펫락(애완돌)산업의 미래
Q. 반려산업의 성장성
Q.과연 돌 관련 산업은 지역특화 미래사업으로 육성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