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술 권하는 사회

술 권하는 사회

저자
현진건
출판사
논리와상상
출판일
2018-03-30
등록일
2022-09-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3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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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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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작품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현진건의 초기 소설로 부조리하고 모순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식인 남편과 무지한 아내의 대립을 통해 일제 강점기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남편은 새벽 한 시가 되었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 7, 8년 전 남편이 중학을 마치고 결혼하고는 곧 동경으로 유학을 떠나 대학을 마쳤다. 그래서 같이 지낸 시간은 거의 없었다. 남편은 돌아와서 분주히 돌아다니기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책을 읽거나 밤새 글을 쓴다. 때때로 한숨을 쉬고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하고 몸은 나날이 축난다. 아내는 ‘누가 술을 권했나’를 두고 남편과 이야기를 하지만, 신학문을 배우지 못한 아내의 눈에 남편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데…….”
저자 소개
호는 빙허(憑虛).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부친 현경운(玄慶運)이 우체국장을 지내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냈다. 1912년 일본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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