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컴퓨터 속에 넣어둔
한때의 나의 이야기
두근두근 꺼내어 손질해서 고이 드려볼까 하는데요
오래전에 출간한
자전에세이 ‘행복한 공무원’의 그다음 이야기지요
에세이 형식으로 저장을 해둔 것인데
시집을 두 권이나 냈기에 이왕이면 시인적 면모로 드러나자고
에세이냐 시이냐를 저울질하다가 시의 형식으로 드리는
1급 공무원이어서 행복한
퇴직으로 가는 갈등의 시간
준비 안 된 실업자로 방황하는
나아갈 수 없는 절망에서 어려운
도전과 행운으로 희망은 밝아오고
내 이야기이니 내 맘대로 풀어쓴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하고픈
시가 뭐 이래 하면서
이단의 종교처럼 싫어하지는 않을까
눈치 보지 않으려는 건
내 행복이 먼저이기에
내 삶의 조각들에
사랑과 공감이 넘쳐나기를 빌 뿐
저자소개
저자 : 채남희
- 1949 황해도 연백 출생, 강원도 춘천 성장- 강원도교육청, 육군 복무, 경제기획원, 청와대 경제비서실- 교통부, 건설교통부(차관보급)-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강원대, 우송대 초빙교수- 상지대(법학), 방통대(영문), 고려대(교육석사). 연세대(경제석사)- 영국 Leeds대학교 교통공학박사- 문학과 의식’에서 수필로 등단- 자전에세이 ‘행복한공무원’ 출간- 시집 ‘제진역’ 출간? 시집 ‘철 따라 길 따라’ 출간
목차
■ 저자 약력 2
■ 들어가는 4
- 목차 - 6
2-1. 철도대학 졸업식에서 8
2-2. 왜 지하실이냐고 10
2-3. 나도 따지듯이 12
2-4. 춘설 14
2-5. 사무실을 이전하라 15
2-6. 전세 들듯이 17
2-7. 긴 한숨만 19
2-8. 내 전공에 미안한 21
2-9. 답답한 자아야 23
2-10. 개성임시공단 준공식 25
2-11. 진정한 통일 31
2-12. 소남회 33
2-13. 자잘하고 한가해서 35
2-14. 떠나야 하리 37
2-15. 차관후보라니 39
2-16. 겨울 같아서 41
2-17. 너무 나갔나 44
- 7 -
2-18. 후회 46
2-19. 무엇인들 못할까 48
2-20. 아버지 산소에서 50
2-21. 의원면직에 서명하고 52
2-22. 빈 시간 빈 가슴 54
2-23. 회상하건데 56
2-24. 회상-통합의 촛불 58
2-25. 회상-건교부직장협회지 창간에 부치는 61
2-26. 회상-통합기념 산행에 부치는 63
2-27. 고별사 66
2-28. 추락에도 끝은 있다고 68
2-29. 행복하기 위하여 70
■ 나오는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