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부천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지붕집 출판사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
『인생 자서시』는 평균 연령 75세 어르신 열다섯 분이 직접 써 내려간 삶의 연대기다.
전쟁과 피난, 산업화와 이산가족, 손주들의 웃음까지?
이들은 기억을 시로 옮기고, 감정을 문장으로 엮었다.
한 줄의 시가 때론 회한이고, 때론 고백이며, 누군가에게는 나와 닮은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정의(定義)’다.
국내 최초의 공동 자서시인 이 작품은, 개인의 기록이 한 세대의 문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다정한 스토리텔러, 목소리 연기자이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로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잇고 치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화예술협회, 극단토닥토닥, 출판사 초록지붕집의 대표이자
동화구연, 그림책 감정 코칭, 가족 공감 소통을 중심으로
전국의 대학, 여성센터, 복지관, 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해왔으며,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심리적 치유를 결합한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심리연극 프로그램 「감정 방탈출」, 「옛이야기 심리극장」, 「본능적 즉흥극장」 등이 있으며,
끝없는 스토리텔링과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이야기가 지닌 치유의 힘을 탐구하고 있다.
이야기는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감정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말한 김태영 작가는
그 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오늘도 무대 위에서, 강의실에서,
그리고 책 속에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