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Z : 살아있는 시체들의 나라
- 저자
- 한차현
- 출판사
- 도서출판 답
- 출판일
- 2016-07-13
- 등록일
- 2022-08-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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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최초, 좀비(Zombie)를 소재로 한 소설 전격 출간!!
일제 강점기, 수많은 실험 끝에 그들이 살아남았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당신의 생각보다 더욱 가까이...
바로 지금, 당신 옆에!!
2016년 봄,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라는 영화가 연일 대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본격 좀비 영화로서 국내 관객들에게는 생소하다기보다는 우리네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금은 거리감을 두었던 국내 관객들조차도 “Z 월드 워” 이후 어느새 자연스럽게 좀비 무비를 받아들이고 있다.
좀비(Zombie), 하면 자연스럽게도 좀비 영화가 먼저 생각난다. 그 시조가 자크 투르뇌르(Jacq ues Tourneur)의 1943년 〈좀비〉(I Walked with a Zombie)건, 아니면 조지 로메오의 1968년 첫 장편 상업영화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이건, 그 밖의 어느 것이 되었건 상관없다. 영화에 ‘소설적 상상력’이 발휘되는 세상이 아니라 소설 문학이 ‘영화적 상상력’의 수혜를 받는 시대가 된 지 오래다. 그리하여 오늘은 〈Z,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나라〉. 2016년판 좀비다. 좀비 영화가 아니라 좀비 소설이다. 더 정확하게는 좀비 한국소설이다. 좀비 한국문학이라는 표현은, 작가 한차현이 한국 소설가인지 한국 문학가인지 논의하는 것만큼이나 웃기는 노릇이므로, 사용하지 않겠다.
저자소개
한차현
1970년 서울 출생. 1999년 장편소설 『괴력들』 발표 이후. 장편소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슬픔 장애재활클리닉』 『사랑, 그 녀석』 『변신』 『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영광 전당포 살인사건』등을 펴냈다.
이즈음 북한산 자락의 작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다음 소설을 구상 중이다. 그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H신문 문학기자는 그를 일컬어 "실험과 도전의 작가"라 했고, 동료 소설가 한 명은 "한국의 필립 K. 딕"이라 했으며, 인터넷에서 만난 모 독자는 "약 빤 작가"라고 했다.
목차
알 수 없는 일이다
세 사람, 강남역
죽은 사람
쇼, 무한 대결
화요일의 정체
엄청난 상상
녹색 후드티를 입은 청년
회장님
오래 전에 죽은 사람
불편한 거래
정육점과 시체 공시소
TV 속 남자
쏘우
파티 박살 타임
엘리베이터
관제실
현수
강변에 선 남자
올드 라면 보이
선택
가쓰란
여기 아무도 없어요?
실종신고
총소리
남자 화장실
타워 M
습격
경성, 여름
창고
국회의원 조병갑
파티 타임 1
하얀 작업복들
파티 타임 2
좀비 추출물
나쁜 꿈
경성 죽첨정 단두유아 사건
생체실험
포도주의 맛
동종요법
몹시 불쾌한 얼굴
승리자들
좀비의 탄생
환각
역습
임상실험
주홍색 립스틱
발각
파괴
다시 샤워장
사물함 56
죽음
주먹의 시대
원장실
총격전
제5공화국
습격
파티의 종말
단죄
새벽 3시가 올 때까지
부활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음
새벽 비
단검과 철근
섬멸
뒷모습 소녀
여태 그래왔듯 지금 그러하듯 장차 그러할 것이듯
사이코
웃음소리
수형, 16살
앵클커터
테이저건의 배신
남매
탈골
종말
새 날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