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야기는 곧 하나의 삶이자 세상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열 명이 모여 열 가지의 삶을 써냈습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을까요.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을 꺼내 크게 외쳐봅니다.
아주아주 멀리까지 퍼져 나가라고…."
저자소개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욕심이 많아 쓰는 것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노력 끝에는 좋은 결과가, 고난 끝에는 행복이, 삶에는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여러모로 암울한 시대다. 그럼에도 온전하고 싶다. 좋은 이야기들을 듣고 전하고 싶다.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노래를 들으면서 한강변을 거닐곤 한다. 그럴 때는 읽어왔던 이야기들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내가 적은 글도 누군가에게 가끔 그렇게 떠올랐으면 한다.
목차
"들어가며
감정의 제자리 _ 이가은
새는 자유를 담고 _ 강춘자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 _ 김세홍
804호 _ 김재원
나의 목소리 _ 공주희
폭풍 - _ 박찬빈
절망을 위한 나의 생존록 _ 한성국
`나` 조립설명서 _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