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구문소는 낙동강 상류 황지천이 큰 산을 타고 석문을 만든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또한 크고 작은 시련들을 넘어온 각자의 삶이 담겨있습니다.
강물이 모여 이룬 하나의 소처럼, 태백이란 도시에서 만난 열 개의 이야기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글이 귀를 닮은 석문을 넘듯 여러분에게도 가닿기를 바랍니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기에 우리의 삶과 더욱 닮아있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 5
석철 굿바이베이징 9
헵시바 아름다운 변신 37
최성호 태백, 글로 그리다 65
최상희 내 삶의 기준 95
나은 시절속에서 마주하는 나 135
진예은 다카마쓰 4일의 기록 145
들마꽃 가족 165
최윤희 하고싶은 인생이야기를 글로 쓰다 189
완산 태백 ? 소소한 얘기 219"